예레미야 애가 : 배경과 서론 바벨론 강가에서...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시 137::1-)." 시 137편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이국 땅에서 고난을 겪는 유대인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묘사해 주고 있다(1-3). 그들은 바벨론 강변에서 지난 일을 회상하면서 조국과 시온을 애타게 그리.. ***신구약 성경강해***/- 예렘미야 애가 강해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