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R.A.토레이의 전기에 보면 자주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 나서 제일 먼저 이 기도를 한다." 이 기도는 "하나님 오늘도 나를 성령 충만하게 도와 주십시오. 나는 성령 충만없이 하루길을 걷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성령 충만하다고 느끼지 않았을 때 나는 말을 조심한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하지 않을 때 내가 하는 말은 종종 실수일 수가 있고 실언 일 수가 있고 이웃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성령충만하다고 느끼지 않았을 때 중요한 결정을 유보한다. 내가 성령 충만하지 않을 때 결정을 할 때 종종 내 결정은 잘못 될 수가 있고 나는 믿지 않는 사람과 꼭 마찬가지의 이기적인 결정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모한다. 나는 목이 타도록 사모한다. 목 마른 사슴처럼 사모한다. 성령 충만을 사모한다." |
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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