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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설교

에반젤(복음) 2021. 7. 11. 18:07

성경학교 설교




배우고 지킬 말씀(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

한솔이는 좋겠다
(왜요?)
여름방학을해서.
여름 방학이 시작이 되었어요.
여름 방학은 왜 할까요? 계속해서 공부하지......
(@#$^%$%&(&&*)
여름 방학은 여러분들 집에서 늦잠자고 동생들과 싸우고 실컷 놀라고 있는 게 아니고 날씨가 더우니까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기가 어려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적당히 쉬면서 숙제도 하고 또 1학기 때 부족했던 과목을 다시 복습해보며 보충해서 공부하라고 방학이 있어요 그리고 성경학교 참석하라고 여름 방학이 있지요? 그건 아니겠지만
여름 성경학교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럼 성경학교는 왜 할까요?
여름 성경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평소 1주일에 한번 그것도 1-2십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부족했던 성경 공부의 시간을 방학을 이용하여 좀 보충하려고 시작되었습니다. 금년 여름 성경학교도 노는 여른 성경학교가 아니라 성경을 잘 배우는 기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옛날 바울 사도는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웠으니 그 성경말씀 잘 기억하고 그대로 순종하여 살아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성경을 배우면서 성경말씀을 잘 배우고 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두 가지 면에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잘 깨닫자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배울 때 잘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안됩니다. 깨닫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많이 알면 된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는 데에만 힘을 기우려 왔습니다.
모세나 요셉이나 다윗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성경 구절도 많이 암송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것도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내용 속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는 일입니다. 모세의 이야기를 들으면 모세가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하였는가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셉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였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깨달았으면 나도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2.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하늘나라로 가시기 전에 제자들을 산에 불러 모아놓고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의 중요한 내용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행하신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고 지키게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일입니다. 보통 교육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귀로 듣는 교육은 10%효과가 있고 ,시청각으로 교육하면 50%, 배운 것을 발표하면 70% 효과있고, 그대로 지켜 실천해 보면 100%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100% 효과있는 교육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선생님들께서 가르친 그대로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을 여러분은 아시지요. 그는 참으로 위대한 정치가이면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그런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역사에 남게 된 것은 어머니의 가르침을 잘 지키고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링컨이 아직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링컨은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켄터기 지방에 들어섰을 때 육군대령이 동행을 하였습니다. 대령은 링컨과 함께 가면서 포켓 속에서 위스키 술병을 내어 링컨에게 한 잔을 권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 먼저 한 잔 하십시오." 그때 링컨은 손을 흔들면서 말하였습니다. "아, 고맙지만 술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자 대령은 술병을 도로 포켓에 넣고 가다가 조금 후 담배를 꺼냈습니다. 대령은 링컨에게 담배를 권하였습니다. "아,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링컨은 대령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대령, 내가 술을 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우리 어머니와 약속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홉살 때 였지요. 어머니가 병을 앓고 계셨는데 나를 침대 곁으로 부르셨습니다. '아들아, 아베이 의사가 그러는데 내 병은 나을 병이 아니란다. 나는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너와 한 가지 약속을 하고 싶다.'
"네 어머니 말씀하세요"
"아들아 너는 술과 담배를 네 평생 입에 대지 말거라. 그리고 성경 말 씀대로 순종하여 살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도와주실 것이다."
"어머니 알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그 이후 나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힘써왔고 내 포켓 속에는 술병과 담배 대신 성경이 들어 있어요. 대령은 감동하였습니다.
배우고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대로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년 여름 성경학교 주제가 뭐라고 했지요?(나누는 삶 섬기는 삶)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지켜 행하는 어린이 나누고 섬기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논에 심어 놓은 벼들의 키가 쑥쑥 자라듯이 우리도 더운 날씨지만 성경학교에서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잘 배워서 믿음의 키가 자라도록 합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링컨처럼 새기고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수1:5-6) 2001 여름 성경학교

만숙이네 아빠는 술주정뱅이였어요. 술만 먹으면 집에 들어와 이것 저것 때려 부수고 만숙이와 엄마를 마구 때렸어요. 그래서 만숙이는 아빠가 제일 무서웠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빠는 집을 나갔는데 그후 지금까지 들어오지 않았어요.
아빠는 만숙이와 만숙이 엄마를 버린 거예요. 만숙이는, "엄마, 아빠가 왜 안와?"하고 엄마에게 물었어요. 그랬더니 엄마는 "아빠 얘긴 꺼내지도 마! 진절머리가 난다!"하는 것이었어요.
어느날 엄마는 만숙이를 데리고 고속버스를 탔어요. 만숙이는 버스에서 깜박 잠이 들었어요. 가 잠이 깨었을 때 엄마는 만숙이를 생전 처음보는 도시로 데려왔어요.
"엄마, 여기가 어디야?" "몰라도 돼! 만숙아, 나 어디 가서 전화좀 걸고 올께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응?"
"네!"
엄마는 전화를 걸러 갔어요. 그러나 두 시간을 떨며 기다려도 엄마는 만숙이에게 돌아오지 않았어요. 엄마는 만숙이를 버린 것이었어요. 만숙이는 눈물을 흘리며 발을 동동 구르다가 마음 착한 아저씨를 만났어요.
"얘! 너 왜 여기서 울고있니?" "엄마가 전화걸러 갔는데 두시간이 지났어도 안와요!"
"안됐구나! 나를 따라오너라."
결국 만숙이는 고아원에 가서 다른 고아들과 같이 살게 되었어요.

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셔요.

만숙이 엄마가 만숙이를 버린 것은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에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아 애굽땅에 노예로 끌려갔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버리지 않으시고 요셉을 애굽땅의 국무총리가 되게 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지도자 여호수아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도와주셨어요.
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시지 않으셨답니다.

2. 호세아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사랑.

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이면서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웠어요.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날마다 귀신, 우상들만 섬긴 까닭이었어요.
"하나님! 저렇게 죄많은 사람들을 왜 멸망시키지 않으십니까?"
젊은 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들을 섬길 때마다 화가 끓어올랐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어느날 호세아에게 말씀하셨어요.
"호세아야! 너는 아내를 얻어 장가를 들어라!"
"어떤 여자를 얻을까요?"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아내로 얻어라!"
"네? 고멜이요? 아휴, 그 여자는 품행이 안좋다고 온 동네에 소문난 여자입니다!"
"그래도 그 여자를 아내로 얻어라!"
할 수 없이 호세아는 디블라임의 집으로 찾아가게 되었어요. 한편 디블라임은 그의 딸 고멜이 하도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이 나서 시집을 어떻게 보내나 하고 걱정하던 차에 호세아가 찾아 오자, "뭐? 내 딸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고? 거 잘됐군!"하고 반가와했어요.
얼마후 호세아와 고멜은 결혼을 했어요. 그러나 결혼을 한 후에도 고멜은 남편 호세아 몰래 날마다 다른 남자들을 만나 쏘다녔어요.
"여보! 오늘은 누굴 만났어?" "흥! 웬 간섭이예요! 처녀때 연애하던 미스터 김을 만나고 왔어요."
"제발 집에 붙어 있어!"
"내가 강아지인줄 아셔요? 못해요!"
이윽고 고멜은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낳았어요. 그러나 호세아는, "흥! 저 애들은 나의 아들 딸이 아니야!"하고 말했어요. 그 까닭은 고멜이 너무 행실이 지저분했기 때문이예요.
아이들을 낳고도 고멜은 계속 다른 남자들과 데이트를 했어요. 화가 난 호세아는 담을 놓이 쌓고 가시로 울타리를 해놓아 밖에 나가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나 고멜은 가시에 찔려가며 울타리를 넘고 담을 뛰어넘다가 발을 삐면서도 도망을 가서 다른 남자들을 만났어요.
밖에 나가 전도를 하고 돌아온 호세아는 고멜이 도망친 것을 알고
"흥! 이제는 끝장이야! 그런 여자와는 더 이상 살지 않을거야!"하고 말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호세아야! 고멜은 다른 남자와 같이 살고 있다. 너는 은돈 열다섯냥과 보리쌀을 한말 반 가지고 가서 고멜을 사와라!"하는 것이었어요.
호세아는 할 수 없이 가진 돈과 곡식을 툭툭 털어 고멜이 살고 있는 집으로 갔어요.
"여보세요! 여기 고멜이라는 여자있어요?" "누구야?"
우락부락한 남자가 나타났어요.
"우리 아내 고멜을 찾으러 왔습니다." "못줘! 고멜은 내 마누라야!"
"여기 돈과 곡식이 있습니다. 이걸 드릴게 제 아내를 돌려주시오!"
"뭐? 이야! 은돈 열다섯냥 아냐? 좋아! 그렇게 하지!"
호세아는 분하지만 바보처럼 돈과 곡식을 주고 자기 아내를 사왔어요.
그리고 고멜에게, "여보, 이제 마음잡고 잘 살아봅시다. 그리고 절대 다른 남자 만나지 말아요. 응?" 하고 부탁하는 것이었어요. 그제서야 고멜은 눈물을 흘리며, "여보 그동안 제가 잘못했어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하고 빌었어요. 그날밤 호세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호세아야! 네가 이제야 깨달았느냐? 고멜은 너를 버렸을지라도 너는 끝까지 그를 사랑한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를 버리고 우상을 섬기지만 나는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고로 끝까지 버리지 아니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어요.
어린이 여러분! 이와같이 하나님은 비록 우리가 어리석고 허물이 많아도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신답니다.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매맞을 짓을 하지 말고 복받을 일만 하며 삽시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얻을 때까지 인내하시면서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분이예요. 그러나 방주의 문이 닫혀진 것처럼 더 이상 참지 못하실 심판의 날이 닥쳐올 거예요. 그 날이 오기전에 절대로 하나님의 품을 떠나지 말고 또 많은 다른 어린이들도 구원하는 여러분이 되세요.


(어린이 부흥회)
천국과 지옥(계2 : 7) 2001, 7, 24 여름 성경학교 부흥회

여러분 중에 부산 말고 다른 곳에서 살아 본 사람 있나요? 아님 다른 곳으로 여행을 해 본 사람 이야기 해 보세요. (#$%^$#%&^%#$#*^$$##@)
그럼 우리나라 말고 외국에 여행 해 본 사람은? (@@@@@)
그렇다면 하늘 나라에 가 본 사람은 없나요?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수 없이 많은 곳으로 여행을 해 왔고 또 앞으로도 여행을 하게 될 것 입이다.
또 좀 살아 보고 실증이 나거나 불편하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한 번 이사를 가게 되면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지옥)
그래요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이에요. 물론 천국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오고 싶지를 않아요. 다른 곳에 갈 사람 가라고 하여도 갈 사람이 아무도 없겠지요.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생겼을 까요?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살다가 한 번은 죽게 되지요. 영원히 살수는 없어요. 이 세상에서 제일 오래 살았던 사람이 누구라고? 무드셀라라는 사람인데 969세를 살았어요.
하지만 지금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이 있나요?
많이있어요??? 지금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도 언젠가는 죽게 될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살다가 한번은 죽게 되지요. 어린이 여러분들도 아마 한번은 죽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사람이 죽은 후에 어떻게 되나, 그 신기한 세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어요.
어느 마을에 돈이 너무 많아 어떻게 써버려야 할지 몰라 매일 고민하는 한 부자가 있었어요. 이 부자는 날마다 잔치를 벌이며 돈을 물쓰듯 썼어요. 맛있는 고기에 각종 술, 그리고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산더미 같이 쌓아 놓고 "자 먹자 많이 먹자구 그리고 놀자 놀자 날마다 놀아 죽고나면 못노나니 많이 먹고 많이 마시자". 늙어 할아버지 되기 전에 실컷 놀아야지." 하며 매일 매일 놀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살이 뒤룩뒤룩 찌고 얼굴엔 기름기가 번지르르 했어요. 세상 사람들은 이 부자를 몹시 부러워했어요.
"참 저 양반은 행복한 양반이야. 나도 저렇게 행복하게 살아보았으면..."
그런데 그 이웃집에는 나사로라는 가난한 거지가 살고 있었어요. 나사로는 온 몸에 쓰리고 아픈 종기가 생겨서 날마다 더러운 고름이 줄줄 흘렀어요. 너무 몸이 아프니까 이 거지는 일어서지도 못하고 부자의 집 대문 앞까지 기어와 대문 앞에 누워 땅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부자는 거지가 다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오히려 "저런 더러운 거지를 쫓아버리지 않는 것만 해도 내가 얼마나 마음이 넓고 너그러운 사람인 줄 알거야." 하고 생각했어요.
부자의 집에는 개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 개들은 너무 고기만 먹고 자라서 돼지처럼 살이 쪘어요. 개인지 돼지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였어요. 이 개들은 거지 나사로만 오면 달려들어 몸을 핥기도 하고 물기도 했어요. 나사로는 너무 기운이 없어서 개들을 쫓아 버릴 수도 없어서 날마다 괴로움을 당했어요.
그러다가 나사로는 죽고 말았어요. 나사로는 자기가 죽게 될 것을 알자 하나님께 무릎 꿇고, "하나님 이 죄인의 영혼을 받아주소서!"하며 겸손히 기도하다가 죽었답니다. 나사로는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죽을 때에도 두렵지 않았어요.
과연 하늘문이 열리더니 많은 천사들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나사로를 불렀어요.
"나사로님 나사로님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십니다."
"예? 하나님께서 저 같은 죄인을?"
"그래요.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하여 나사로는 행복하게 하늘나라에 들어가 살 수 있었답니다.

(그림2)
그런데 하늘나라엔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을까요? 참 궁금하지요? 지금부터 저는 여러분께 하늘나라에 없는 것부터 소개시켜 드리지요.
먼저 하늘나라엔 해와 달이 없답니다. 어? 그럼 캄캄하겠네요? 아닙니다. 대낮보다 환합니다. 그런데 해와 달이 없는데 왜 환할까요?
네. 하나님이 계신 보좌에서 비추는 하나님의 빛이 너무 밝아 온 하늘나라가 밝게 빛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어요. 왜냐 하면 하나님의 모습은 너무 밝으셔서 우리 눈으로 그 분을 볼 수 없답니다. 사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얼굴을 보려고 했다가 두 눈이 멀었다 하니 하나님의 모습은 얼마나 밝겠어요?
또 천국엔 교회가 없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교회는 죄인을 불러 예수님을 믿게 하고 예배를 드리는 곳인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만 있으니 따로 교회가 필요 없기 때문이에요 천국이 모두 예배 드리는 성전이 됩니다.
병원도 건강한 사람에게는 쓸모가 없는 것처럼 천국에서는 교회가 필요 없지요.
또 천국엔 할머니나 할아버지처럼 나이 많은 노인이 없고 병든 사람이나 소경이 없습니다. 그러니 병원도 없겠죠? 또 천국엔 쌀집이나 보일러도 없어요.
천국엔 겨울이 없으니까요. 또 먹을 것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또 천국엔 무덤이 없어요. 왜 그럴까요?
네 천국엔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이에요. 참 행복하겠죠?
또 천 국엔 아픔이 없어요. 여러분 어디가 아플 때가 제일 괴롭죠? 이빨요?
배아플 때? 머리 아플 때 ? 네 그러나 천국엔 어떤 종류의 아픔도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또 천국엔 여러분이 제일 무서워하는 강도나 도둑 깡패나 악당이 없답니다. 세상엔 악마가 지배하는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귀여운 어린이를 유괴해가서는, "당신 아들을 살리고 싶으면 돈 1억을 가지고 부산상고 뒷문 앞으로 나와라. 만일 경찰에 알리면 당신 아들의 생명은 없소!"하고 돈도 뺏고, 싸울 일이 없으니 태권도장이 필요 없어요. 또 천국엔 학교도 숙제도 없습니다. 매일매일 신나게 놀고 먹고 찬송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요.
그러면 천국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천국엔 황금길이 있어요. 네 그래요. 천국의 길은 찬란한 황금으로 깔려 있답니다. 또 천국에 길가마다 나무가 있어서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돈도 안내고 신나게 먹을 것을 따먹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 나무는 생명나무라고 하는데 한 나무에서 열두 가지 과실이 열릴 수가 있지요. 참 신기하지요?
그리고 이 열매는 아무리 많이 따먹어도 배불러서 못 먹는 일이 없고 또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어떤 어린이는 이 세상에 살 때 굶어 죽은 어린이 인데 천국에 가서 생명나무 앞에서 천년동안 열매만 먹고 있대요. 또 이 열매는 아무리 따 먹어도 소변을 볼 필요가 없대요. 또 껍질도 없고 씨도 없어서 먹기도 편하지요.
그리고 천국엔 어디나 생명수강이 시원하게 흐르고 있지요. 이 물은 너무너무 달고 시원한 물이지요. 이 물만 먹으면 힘이 마구 솟는 답니다. 이 물에서 목욕도 하고 수영도 하지요. 천국엔 겨울이 없으니까 언제든지 수영을 할 수 있답니다.
참 사람들은 누구나 면류관을 쓰는데 이 어린이들도 전도를 많이해서 면류관을 쓰고 있네요.
우리 어린이들도 멋진 면류관을 쓰고 싶으면 전도 많이 하세요
그리고 천국엔 빛나는 보석집이 있어요. 보석집마다 이름이 써 있는데 한 사람에 한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잘 섬기고 교회를 잘 다니며 예배 생활을 잘 했던 사람은 큰 집이 건축되어 있어요. 반면에 하나님께 헌금하기 아까워하고 예배도 잘 드리지 않고 지각 결석하던 어린이는 집이 작은지 몰라요. 어떤 어린이는 비만 오면 교회를 안 나갔는데 천국에 가보니까 자기 집에 지붕이 없더래요. 그래서 "예수님 왜 내집엔 지붕이 없어요?" 라고 여쭈어 보았더니, "얘야, 넌 비만 오면 교회를 나오지 안 나갔지 않니? 그래서 지붕을 막을 보석을 얻지 못했구나." 하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보다 더 귀하고 많은 것을 주님께 드려서 멋진 보석집을 천국에 짓도록 합시다.
그리고 천국엔 예수님이 계세요. 얼마나 기쁘고 좋은 일이에요?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다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은 나의 손을 붙들고, "얘야 참 고생 많았지?" 하시면서 반가와 하실거예요.
그리고 천국에 천사?湧? 있는데 천사들은 우리의 심부름도 해주고 우리를 부러워 할 거예요.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지요? 예수님만 잘 믿으면 누구나 갈 수 있어요.

(그림3)
그러나 돈 많다고 으시대며 떵덩거리던 부자.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잘난 줄 알고 하나님도 안 믿던 부자 아저씨는 죽자마자 무서운 마귀가 달려드는 것이었어요.
"앗! 누 누굽니꺼?"
"으흐흐흐흐. 나는 너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온 지옥의 사자다. 나와 같이 지옥으로 가지."
"지 지옥이 있었다니. 난 설마했는데. 그럴줄 알았더라면 교회 다니며 예수님을 믿는건데. 아. 난 어떡해"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난 너의 죄를 다 알고 있다. 자 어서 가자:"
"으악 싫어요. 살려주세요."
"시끄럿"
마귀는 부자를 지옥으로 던져 버렸어요. 부자는 지옥에 들어갔어요.
"으악 앗 뜨거! 앗 뜨거!"
부자는 소리치며 고래고래 고함을 쳤어요. 그러나 아무도 그를 돌아보는 이가 없었어요. 울어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멀리 보니 천국이 보이는데 믿음의 조상아브라함과 함께 거지 나사로가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앗. 저 사람은 우리 집 앞에서 쓰러져 부스러기를 얻어먹던 나사로가 아니냐? 옳지. 나도 저 나사로에게 물을 얻어먹자.
부자는 슬피 울면서,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 나사로의 손 끝에 물 한방울만 찍어 내 혓바닥에 떨어뜨리게 하소서. 네?" 하고 애걸했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고개를 저으며 "안된다. 넌 살았을 때에 불쌍한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네 배만 불리며 살아오지 않았느냐? 이제 너는 네 행한대로 받는 것이니라. 그러나 나사로는 예수님을 믿고 죽었으므로 비록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았으나 여기선 이렇게 행복하게 산단다."
"그러면 저 나사로는 세상에 보내 내 형제들 다섯명이 다 예수 믿어 이 고통의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저 세상에는 목사님도 있고 전도사님이 있어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하지 안느냐? 그분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비록 죽은 자가 세상에 내려간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부자는 기가 막혀 죽고 싶었어요.
"차라리 죽고싶다. 그래 죽는 것이 낫다!"
부자는 스스로 목을 조르고 혀를 깨물어 죽고자 했으나 죽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예수님을 믿자."
부자는 교회를 찾아 돌아보았지만 지옥에 교회가 있을 턱이 없었어요.
"목사님을 찾자. 목사님은 천국에 가는 길을 알고 있을거야."
그러나 지옥엔 목사님도 없었어요.
"옳지. 예수님께 기도를 하자."
부자는 예수님께 기도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이미 때가 늦었노라!"
부자는 울며 이를 갈았으나 어쩔 도리가 없었어요.
여러분, 이렇게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죽지도 못하고 나올 수도 없고 잠도 못자고 먹고 마실 수도 없는 끔찍한 장소예요.
여러분 이 무서운 지옥에 가실래요? 영원한 천국에 가실래요?

여러분 여러분이 아무리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하여도 천국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어떻게 갈 수가 있나요?
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를 받아야 해요.
용서받지 못한 죄가 있으면 천국에는 절대로 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아직도 천국이 어디있어? 그건 모두 거짓말이야! 내눈에 보여주면 믿지 이렇게 마귀가 여러분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속삭이는 말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세상에 너무 많아요.
여러분들도 마귀의 낚싯대에 걸리지 말고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겠다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예수님을 몰라서 지었던 모든 죄들을 이 시간 다 내어놓고 회개하는 거예요. 나에게 무슨죄가 있어? 나는 아무죄도 없어! 그런 사람 있어? 그런 사람은 천국 절대로 갈 수가 없어요
천국은 분명히 가야해요 천국 못가면 지옥가는 거에요. 천국 가려는 사람은 이 시간 여러분 앞에 있는 종이에 그동안 지었던 모든죄 생각나는 대로 기록을 하세요. 생각이 안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생각나는 모든 죄 다 기록하세요 이건 부끄러우니까 빼버리자 그러면 천국에 있는 출석부에서 여러분의 이름을 빼버릴지 몰라요. 여러분이 기록힌 이 종이는 아무도 보지 않아요 이 자리에서 우리 모두 눈물로 회개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태워 버릴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고 약속을 해 주셨어요. 다같이 기도합시다.(기도를 따라하게 한다) 할렐루야!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마 18:21-35, 25:31-46)
요절 : 선한 일을 행하고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8)

옛날 옛날, 어느 나라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을 임금님에게 빌려쓴 두솔이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그런데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나도 돈을 갚지 못해서 임금님 앞으로 끌려가고 말았어요.
임금님께서는 두솔이를 보시자 큰 소리로 야단을 치셨어요.
"네이놈, 네가 가진 것 전부를 팔아서라도 내 돈을 갚도록 하여라."
그러자 두솔이는 엉엉 울면서 "임금님, 조금만 참아주십시오. 나중에 다 갚아드리겠습니다. 제발, 제발 저를 좀 살려주세요." 하고 매달리는 것이었어요.
그 모습이 하도 불쌍해서 임금님은 그 많은 돈을 한 푼도 받지 않기로 했어요. 그러고는 두솔이를 순순히 집으로 돌려 보내 주었어요. 임금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죠? 두솔이는 너무나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궁궐문을 나왔어요. 랄라 룰루 콧노래까지 흥얼흥얼 거리며 집을 향해 가고 있었어요.
그때 마침 두솔이를 향해 한 친구가 마주 걸어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두솔이는 다짜고짜 친구의 멱살을 잡고는 "야, 이놈아, 당장내돈을 내놔, 내놓으란 말이야!"하면서 소리를 버럭 지르는게 아니겠어요?
두솔이가 오래 전에 이 친구에게 돈을 쪼금 빌려주었거든요. 그걸 당장 갚으라는 거지요. 하지만 그 친구는 돈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두솔이에게 며칠만 참아 달라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사정을 했어요.
그렇지만 두솔이는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기는커녕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친구를 감옥에 꽁꽁 가두겠다고 했어요. 감옥은 죄지은 사람이 꼼짝 못하게 갇혀 있는 좁은 방인데요, 아주 더럽고 캄캄한 곳이에요
그것을 본 다른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글세 말이야. 임금님게서는 그 많은 돈을 하나도 받지 않으시고 다 용서해 주셨는데 두솔이는 어쩜 저렇게 사랑이 없을까?" 하고 수군수군 거렸어요.
그러다가 그 중에 몇 명이 임금님께 가서 이 일을 빠짐없이 일러 바쳤어요.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임금님께서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셨어요.
(화난 목소리로)"두솔이를 지금 당장 잡아오너라."하고 명령을 내리셨답니다.
"예끼 이놈, 네가 그토록 간절히 부탁하기에 내가 돈을 안갚아도 좋다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너를 불쌍하게 여긴 것처럼 너도 네 친구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임금님은 호통을 치시면서 두솔이에게 돈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서 살라고 하셨어요. 아마 두솔이는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나오지 못했을거예요.

이 이야기는 전도사님이 지어서 한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에요. 자, 우리 같이 잠깐 생각을 해 봐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교회 빠지고, 엄마 말씀 안 듣고, 친구랑 싸우고, 동생을 때리고, 욕하고, 거짓말했던 우리 죄를 다 용서해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최고의 서물을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어때요?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서 우리 가족, 선생님, 친구, 언니 동생들을 다 사랑하나요? 또 우리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나요? 동네 놀이터나 길을 가다 만나게 되는 불쌍한 사람들도 사랑하나요? "얼레 꼴레리 얼레 꼴레리 아무개는 거지래요 옷도 더럽고 얼굴도 더러워요."하고 놀리면서 같이 안 노는 친구들도 있어요?
또 누구는 못생겨서 안놀고, 또 누구는 집에 놀잇감이 없다고 안놀고.... 그러는 친구가 혹시 여러분들 중에도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게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나중에 나중에 예수님께서는 천사들과 함께 다시 오셔서 사람들을 모두 모으시겠대요. 그러고는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많이 도와 주고 사랑한 사람들은 오른쪽에, 또 반대로 사랑하기는커녕 미워하고 싫어한 사람들은 왼쪽에 세우시겠대요.
그래서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는 물을 주고, 잠잘 곳이 없는 사람은 재워주고, 옷이 없는 사람에게는 입혀 주고, 병든 사람을 간호해 주고... 그렇게 사랑을 나누어 준 착한 사람들은 천국으로 불러주신대요. 그렇지만 남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옥으로 보내신대요.
잠깐 눈을 감아 보세요. 전도사님은 방금 사랑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은 천국에, 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는 성경 말씀을 들려주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천국에 갈 것 같아요, 아니면 지옥에 갈 것 같아요? 눈을 감은 채로 조용히 생각해 보세요.
이제까지는 욕심을 부리고 남을 미워했을지 몰라도 이제부터는 달라지기로 해요. 아까 전도사님이 들려주신 성경말씀에 나오는 사랑 많은 임금님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세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계시면 우리한테도 사랑이 솟아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어린이, 싸우지 않는 어린이,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어린이, 부모님을 잘 도와드리는 어린이가 됩시다.
묻는 말
친구가 잘못해서 여러분의 물건을 망가뜨렸다고 쳐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건가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줄 수 있겠어요?
기도

친구와 싸우고 미?置杉?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제 마음 속에 계신 예수님, 저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가리지 않고 모두 모두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요한복음 13:1~15)
요절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요13:14)
설교목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 주신 모습속에서 참다운 섬김의 자세를 배우게 한다.

반갑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오늘 교회에 왜 왔어요?
선물 받으려고? 잘생긴 전도사님 얼글 보려고? 아니면 내일 캠프 갈려고?
은혜는 왜 왔나요?(%#^&%&^&*)
어째든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가는 목적이 있을 거예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하늘에 계시던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 오셨어요.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구경하려 오셨다.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 집을 지으려고 오셨다.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려고 오셨다.
동방 박사들로부터 선물을 받으려고 오셨다.
나사로가 죽게되어 살리시려고 오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오늘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어느 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고 계셨어요. 지금은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거에요. 예수님의 마음은 굉장히 슬펐어요. 그런데 제자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서로 시기하고 미워하고 있었어요.
"나는 저 친구보다 더 똑똑해:"
"저 친구만 없으면 내가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을 텐데."
"저 친구는 정말 보기 싫어. 자기 잘난 체한단 말이야."
제자들에게는 이런 마음들이 있었어요.

혹시 우리 친구들은 이런 마음을 가져 본적 없나요?
한솔이는 은혜누나만 없으면 복습게임 시간에 내가 1등을 할 수 있을텐데...
아마 우리들 모두에게도 이런 마음들이 있을거예요. 이런 마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이 아니에요.

제자들은 마음속에서 서로 잘난 체 하는 마음들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을 섬기거나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들이 없는 거예요. 서로 높아지려고만 했어요.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어느 날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예수님을 찾아와서는 자기 아들들을 높은 자리에 앉혀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이것을 본 다른 제자들은 화가 났어요. 자기들도 높은 자리에 앉고 싶었던 거예요. 이런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고 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너희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7)

예수님은 섬김을 받고 싶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제자들은 섬김을 받으려고만 했던 거예요.

오늘 본문 말씀에도 보면 어느날 예수님께서 식사하시기 위해 어느 집에 들어가셨어요.
친구들, 밥 먹기 전에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되죠?
그래요. 손을 씻어야 돼요. 밥 먹기 전에 손을 씻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에요. 우리 에게 밥 먹기전에 이렇게 손을 씻는 풍습이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살던 곳에는 발과 손을 씻는 풍습이 있었어요. 이스라엘은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요. 그리고 신발도 우리처럼 운동화가 아니라 샌달을 신고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발에 먼지가 많이 묻어요. 그래서 손님들의 손과 발을 씻겨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도 예수님의 발을 씻겨 주는 사람이 없어요. 제자들도 서로 잘난 체하며 다른사람이 씻겨 주겠지 하며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켜 보시던 예수님께서 가만히 밖으로 나가셨어요. 그리고 대야에 물을 떠가지고 들어오셨어요. 그리고는 제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씻겨 주시는 거예요.
제자들은 깜짝 놀랐어요.
이런 일은 종들이나 하는 것인데 어떻게 예수님이 이런 일을 하신단 말입니까?
제자들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때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어요.
"예수님, 제 발은 절대 못 씻기십니다. 절대 안됩니다."
베드로의 말을 듣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의 발을 씻기지 아니하며 ㄴ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라고요.
예수님은 베드로의 발만 씻겨 주신 것이 아니라 가롯유다의 발도 씻겨 주셨어요. 예수님은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팔 거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어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가롯 유다를 ㄹ미워하시지 않고 그의 발까지도 씻어주신 거예요.

오늘 말씀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그 사람이 배신을 하고 속을 썩여도 미워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사랑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거예요.
우리 같으면 미운 사람이 있으면 화를 내고 때려 줄 텐데 예수님은 그 사람까지도 사랑하셨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다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14~15)

예수님이 제자들의 선생님이시면서도 발을 씻기신 것은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나가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을 뿐만 아니라 십자가까지 지셨어요.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거예요.
마태복음 20:28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고, 뿐만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수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서 오셨던거옝ㅅ.
예수님의 이러한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 모두는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우리의 구원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2:8~)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했기 때문에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구원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겁니다. 선물은 그냥 주는 겁니다. 선물 받았다고 돈을 주는 사람 봤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옉수님은 스승이면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어요. 발을 씻겨 주셨을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우리를 위해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도 가서 그와 같이 다른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어요. 내 힘만 가지고 하면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엘리사와 수넴 여인(왕하 4:8-37)

요절 : 왕하 4:9,10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설교 목표 : 수넴 여인의 섬김을 통해 우리의 섬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 나라에 처음 복음이 들어왔을 때에요. 그 때는 차도 없었고, 길도 이렇게 많지 않았어요. 전도를 하기 위해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가려면 걸어서 가야하고 산을 넘어서 가기도 했답니다. 한번 전도를 나가면 1주일씩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녀야 했답니다. 때로는 사나운 짐승의 위험도 있고, 또 때로는 강도의 위험도 있었답니다. 선교사님들이나 목사님들이 전도하러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닐 때 쫓겨날 때도 많았지만 어떤 마을에 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그 사람들은 따뜻한 밥을 지어서 주기도 하고 때로는 잠자리를 제공해 주기도 했답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들이 없었다면 선교사님들이나 목사님들은 굶기도 하고 잠 잘 곳이 없어서 들에서 자야만 했을 거예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도 보니까 이렇게 고마운 사람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이스라엘 수넴이라는 마을에 마음씨 곱고 귀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면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정성껏 도와주고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을 만나면 정성껏 보살펴 주기도 했답니다. 특히 이 여인은 엘리사라는 선지자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 마음씨 착한 여자였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 혼자서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잘못한 백성이나 임금이 있으면 죄를 뉘우치고 바른 길로 돌아오라고 가르쳤습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가 자기 동네에 올 때마다 먹을 음식과 잠 잘 곳을 정성껏 준비해서 대접했습니다.
엘리사는 오늘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수넴이라는 동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수넴여인이 더 반갑게 엘리사를 맞이합니다.
"엘리사 선생님 어서 오세요."
"저희들이 엘리사 선생님을 위하여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수넴 여인이 자기 집으로 안내해서 들어가 보니 마당 한 쪽에 예쁜 방이 하나 만들어져 있?? 거예요. 그리고 그 방안에는 예쁜 침대와 책상도 의자도 놓여있었습니다.
"이제 저희 동네에 오실 때마다 이방에서 쉬세요. 저희들이 정성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엘리사는 수넴여인의 마음이 너무나 고마웠어요. 엘리사는 그 수넴여인에게 은혜를 갚아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넴여인을 불렀습니다.
"부인, 그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너무나 지극하오. 나에게 부인의 소원을 말해보시오.
내가 그대의 소원을 다 들어주겠소.:
수넴여인은 엘리사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저에게는 소원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냥 저희 집에 머무시는 것만으로 저희는 행복합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의 선물을 받으려고 하지를 않았어요. 엘리사는 옆에 있는 종 게하시에게 물었습니다.
"이 집에 필요한 것이 없을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는지 한번 알아보아라."
게하시가 대답을 했습니다.
"선생님, 이 집안에 아이가 없는 듯합니다."
엘리사는 다시 수넴여인을 불렀습니다.
"일년 후에 그대에게 아이가 있을 것이오. 그 아이를 잘 키우시오."
정말 일년 후에 이 수넴 여인의 집에 예쁜 아기가 태어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잘 자라다가 어느날 '아이구 머리야, 머리 아파'하더니 그만 엄마 품에서 죽고 말았어요.
수넴 여인은 너무나 큰 충격이었어요. 그렇지만 수넴 여인은 포기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선생님이 오시면 내 아들을 살려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수넴 여인은 죽은 아들을 엘리사 선생님 방에 있는 침대에 눕혀놓고 엘리사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엘리사 선생님을 찾아가 아들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엘리사는 수넴여인의 집으로 와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리고 죽은 아들 위에 올라가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살려주실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어린이 여러분,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래요 다시 살아났어요.
아이의 몸이 점점 따뜻해지더니 재채기를 하면서 깨어났어요. 하나님이 살려주신 거예요. 수넴 여인은 다시 살아난 아들을 가슴에 안고 너무 너무 고마워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수넴여인에게 왜 은혜를 베풀어주셨을까요? 하나님은 수넴여인이 남을 도와주고 나누어주는 그 따뜻한 마음을 보신 거예요.
수넴 여인은 엘리사 선지자가 자기 동네에 올 때마다 정성껏 섬겼습니다. 방도 예쁘게 만들어 드리고 엘리사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와드렸어요.
하나님은 이 수넴 여인의 섬김을 보신 겁니다. 수넴 여인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신 거예요. 그래서 엘리사를 통하여 그 집에 귀한 아들을 주었고, 그 아들이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이 엘리사를 통하여 살려 주신 거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들중에 누구든지 섬김을 받고자 하는 자는 남을 섬기는 자가 되라."
이웃을 섬기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예요. 그리고 이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기도 하고요. 수넴여인처럼 이웃을 섬기는 귀한 마음을 갖게 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루디아의 섬김(행16:11~15절) 타다 남은 작은양초 준비
요절 : 사도행전 16: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리라"
설교 목표 : 루디아의 섬기는 모습을 통해 믿는 우리의 섬김의 모습을 배우게 한다.

어린이 여러분! 이것이 무엇일까요?
(옛날에는 내가 아주 필요한 것이었어요. 요즘에도 특별한 날에는 내가 사용돼요. 나는 문지르면 매우 미끄러워요. 나는 가늘고 둥글고 길쭉해요. 그리고 나는 보통흰색이에요. 나는 나의 몸이 다 없어지기까지 계속 눈물을 흘려요. 나는 어두운 곳을 밝히는데 사용되지요.)

네, 맞았어요. 양초에요. (타다 남은 양초 하나를 보여 준다) 우리 어린이들도 양초를 사용해 보았나요? 옛날에 전기가 없었을 때에는 이 양초가 너무너무 중요한 것이었어요. 양초가 없으면 밤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 캄캄해서 책도 읽지 못하고, 공부도 할 수 없었죠 ! 그래서 어느 집에서나 이 양초를 몇 개씩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어떤 경우에 이 양초를 사용하죠?
(생일, 결혼식, 부활절 새벽등)

그런데 이 양초는 왜 이렇게 작아졌죠? 네, 맞아요, 불빛을 내기 위해 타버렸기 때문이에요. 양초는 사람들에게 어둠을 밝히는 빛을 주지만 자신은 점점 더 작아고 없어지고 말아요. 자신을 녹여서 우리에게 빛을 주는 거예요. 참 고마운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게서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양초처럼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살았지만. 이제는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을 일컬어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소금과 빛은 모두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요. 소금은 자신을 녹여 음식들의 맛을 내기도 하고, 또 음식물을 썩지 않도록 하지요. 그리고 빛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역할을 하지요.
예수님도 섬기기 위해 세상에 오셨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고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겼던거에요.

여러분, 사도 바울께서 전도 여행을 다니고 있었어요. 이곳 저곳에서 복음을 열심히 전하다가 '빌립보'라는 성에 도착해서 머물게 되었어요. 빌립보는 지금의 유럽에 있는 곳이에요. 바울 선생님 일행이 빌립보에서 며칠동안 머물고 있는데, 안식일이 다가왔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할 곳을 찾았지요. 강가에 나갔더니 여러명의 여인들이 모여있었어요. 그래서 바울은 그 여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그 여인들 중에 자색 옷감 장사를 하는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이 여인이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어요. 예수님께서 루디아에게 은혜를 주셨어요. 복음이 아직 들어가지 않았던 유럽에서 복음의 첫 열매를 맺게 되었어요. 은혜를 받은 루디아는 자신의 온 가족들을 불러서 함께 세례를 받게 했어요. 그리고 무척 기뻐했답니다.
그래서 루디아는 바울 선생님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어요.
바울 선생님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다녔기 때문이 몸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 또 옷도 제대로 빨아 입지 못하고, 목욕도 잘하지 못했을 거예요. 루디아는 이런 바울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바울 선생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 이 들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 섬김은 놀라운 일을 일으켰어요. 바로 루디아의 섬김이 빌립보 교회의 시작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바울을 잘 섬긴 루디아를 통하여 빌립보 교회를 아름답게 세우셨어요. 빌립보 교회는 작고 가난했지만 다른 사람을 잘 돕는 교회가 되었어요.(바울 선교사님을 위해 계속적으로 헌금으로 도왔고, 또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헌금을 한 교회였어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모든 사람들을 잘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가난하고 병든 친구들도, 못생기고 따돌림 당하는 친구들도, 우리 친구들의 도움을 기다리는 모든 친구들을 섬기기를 원하셔요.

민희와 수연이는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 그런데 수연이는 예수님을 믿었지만, 민희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느날 수연이가 민희를 전도하여 교회로 데리고 나갔어요.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그런데 다음 주가 되었는데, 민희가 그만 다리를 삐어 걸음을 걷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일날 교회를 나오지 못하게 되었어요. 수연이의 마음은 너무나 아팠어요. 그래서 수연이는 하나님께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친구 민희가 다리를 삐어 교회를 나오지 못하게 되었어요. 민희가 주일날 교회에 나와서 꼭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하게 기도를 했어요. 그때 수연이의 마음에 '내가 민희의 한쪽 다리가 되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연이는 주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민희의 집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그 작은 몸으로 민희를 부축하고 땀을 뻘뻘 흘리며 교회에 도착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어요. 수연이는 민희의 다리가 다 낫기까지 민희의 한쪽 다리가 되어 주었어요.

사랑하는어린이 여러분! 우리 예수님께서 수연이와 같은 친구들을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 친구들도 수연이 처럼 그리고 루디아 처럼 이웃을 잘 섬기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에스더를 위한 금식기도(에4:1-17)
요절 : 에스더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을 삼일을 먹지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설교목표 자신의 생명을 내걸고 민족을 위해 결단하는 에스더와 그녀를 위해 금식하여 기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섬김의 자세를 배우게 한다.

여러분이 만약에 왕이라면 여러분의 아내 즉 왕비가 여러분의 명령을 어긴다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옛날 바사라는 나라에 아하수에로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 백성들은 왕이 다스리는 날 동안에 아주 편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왕을 무척이나 존경했습니다.
"우리 아하수에로 왕이 최고야. 우리 왕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고 있지."백성들은 왕을 칭찬하는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아하수에로 왕은 신하들과 함께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와스디 왕비를 그 잔치에 초대했습니다. 그러나 와스디 왕비는 왕이 베푼 잔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왕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무척 화가 났습니다. 잔치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한 왕은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왕의 명령을 어긴 와스디 왕비를 왕궁에서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왕비를 뽑았습니다. 과연 누가 뽑혔을까요? 맞아요. 에스더가 왕비로 뽑혔습니다.
에스더 왕비는 하나님을 잘 섬겼을 뿐만 아니라 아주 예쁘게 생겼습니다. 에스더 왕비의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사촌오빠인 모르드개가 에스더를 자기 딸처럼 예쁘게 키워주었습니다. 결국 예쁘게 자란 에스더는 아하수에로 왕의 왕비가 되었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이스라엘 사람이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신하로 궁궐에서 일을 했는데, 어느날 하만 장군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하만은 왕에게 아부하고 다른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나쁜 장군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르드개는 하만을 무척이나 싫어했고, 하만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에게 인사하지 않은 모르드개를 하만도 무척 미워했습니다.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여 버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하만은 좋은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사 왕국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특히 하만 장군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모르드개 이 녀석, 어디 두고보자. 내가 꼭 너를 죽이고 말겠다!" 하만은 모르드개에 대한 증오심으로 불탔습니다. 모르드개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을 모두 죽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느날 하만은 이스라엘 사람들 모두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만은 아하수에로 왕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우리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 나라 법보다 자기 나라 법을 지킵니다. 그리고 왕의 명령도 잘 듣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살려두면 우리 나라를 깔보게 될 겁니다. 저들을 모두 죽이도록 명령을 내려 주십시오. 제가 책임을 지고 그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왕은 하만의 말을 듣자 정말 그런 줄 알고 얼마 후에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제 바사 나라에 사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죽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모르드개는 굵은 베옷을 입고 통곡을 하면서 성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궁궐 앞에서도 눈물을 흘리며 통곡했습니다. "아이고, 우리는 이제 죽었다 . 이를 어떡하면 좋지?"
이 사실을 알게 된 에스더 왕비도 걱정을 했습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 왕비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죽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왕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모르드개, 왕이 나를 부르지 않으면 난 왕에게 나갈 수가 없어요. 왕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왕에게로 가면 난 죽음을 면치 못해요."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다 죽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너라고 괜찮겠니? 무사하지 못할 거야. 네가 왕비가 된 것이 이 때를 위해서 됐는지 누가 아느냐?"
에스더 왕비는 용기를 내어서 왕 앞에 나아가겠다고 모르드개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모든 이스라엘 민족에게 말하세요. 나를 위해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기도해 달라고 하세요. 나도 그렇게 기도한 후에 왕에게 나갈게요. 죽으면 죽지요."
온 이스라엘 민족은 에스더를 위해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기도했어요. 에스더 왕비가 왕 앞에 나아갈 때 죽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우리 민족을 살려 달라고 기도했어요. 어른, 아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에스더를 위해 기도했어요.
어린이 여러분, 어떻게 되었을까요?
에스더는 백성들의 기도를 힘입어 왕 앞에 나가아갔어요. 자기 민족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그녀는 용기를 내어서 왕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왕이 왕비를 보니까 너무 사랑스러운 거예요. 왕의 마음은 아주 기뻤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오, 아름다운 왕비여! 그대가 이 자리에 웬일이요?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오?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소. 어서 소원을 말해보시오."
친구들, 이 왕의 마음을 누가 움직였을까요? 에스더의 아름다움이 그렇게 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에스더가 왕을 만나기 전에 무엇을 했죠? 네, 금식 기도를 했어요. 에스더만 금식 기도를 했나요?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함께 에스더를 위해 금식기도를 했어요.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으신 거예요. 하나님은 에스더를 위한 금식 기도를 들이시고 왕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거예요.
에스더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만의 못된 계획으로부터 구원해 냈어요. 하나님은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준비한 장대에 하만이 죽게 만드셨어요.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혹시 주변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누가 병들어서 많이 아픈가요? 아니면 친구의 아버지가 직장을 잃고 온 식구가 고생을 하고 있나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할 수 있어요.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래요, 에스더 처럼 혹은 에스더를 위해 금식기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기도해 줄 수 있어야 해요.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랍니다. 우리는 저 북한을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가난한 나라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어야 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드리는 기도에 빨리 응답해 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