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맞는 십자가 ♧ ∞∞∞∞∞∞∞∞∞∞∞∞∞∞∞
상점을 경영하는 한 크리스천이 하나님께 자신이 지고 있는 십자가에 대해 불평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그럼, 네 마음대로 십자가를 골라 보아라.”
그는 십자가를 골랐다. 한 십자가는 매우 아름다운 금 십자가였는데 너무 무거웠다.
다른 것은 가볍기는 한데 표면이 매우 거칠어서 어깨에 상처를 입히기 십상이었다.
이것저것 고르던 끝에 그는 방구석에서 자기에게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십자가 하나를 골랐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자세히 보아라!” 그것은 바로 그가 처음부터 지고 있던 십자가였다.
당신에게 지워진 십자가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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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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