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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설교 요약

에반젤(복음) 2020. 2. 9. 16:07



  “목사와 설교” 요약       

저자: D.M. 로이드 존스.,    번역: 서문 강,    출판사: 기독교 문서 선교회


  제 1 장 : 설교의 우위성      

1. 가장 높고 위대하고 영광스런 소명이다.

2. 절실한 요구는 진정한 설교이다.

    1) 방식과 방법 그리고 기술이 아닌 전제조건과 배경 그리고 보편적인 원리로 출발해야 한다.

       (연설이나 웅변이 아니다.)

    2) 성경의 위대한 주제들을 다루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성경의 권위에 대한 신뢰심”이 있어야 한다.

    3) 설교가 오락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4)  진리의 말씀이 문학적인 요소로 인해 연설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예배에 부속된 순서가 아니다.

    1) 다른 부과되는 순서에 의해 설교의 시간이 짧아진다.

    2) 찬송이나 간증의 순서에 의해 설교의 시간이 짧아진다.

    3) 예배의 형식에 의해 설교의 의미가 퇴색 되었다.

4. 교회나 목사의 제일 첫째 임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1) 예수님의 사역의 제일 목적은 말씀전파이다.

    2) 예수님은 전도와 가르치기에 열심이셨다.

    3) 이적과 기사는 말씀전파를 위한 하나의 조미료와 같은 것이다

    4) 자선과 선행보다 앞서는 것이 말씀 증거이다.

5. 말씀 전파하는 것이 감퇴될 때에 교회가 쇠퇴함을 기독교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6. 종교개혁이나 부흥의 여명을 주는 것은 말씀증거에서 찾을 수 있다.


  제 2 장 : 대체할 수 없는 말씀증거

1. 교회의 최우선적 임무는 말씀을 가르치며 선포하여 사람의 참된 필요와 그에 대한 유일한 처방을 보

    여주는 일이다.

   1) 인간의 참 고통은 하나님을 떠난 삶(반역)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는 상태이다.

       (죄와 허물로 죽었다)

   2) 구원의 지식으로 이르는데 까지 사람들을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3) 설교자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

2.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이끌어주고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1) 조건의 개선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2) 현 시점에서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잘라내야 한다.

   3) 복음 안에서 조명 되어져야 하고 이외의 사설들은 제거해야 한다.

3. 설교가 최우선에 놓여야 한다.(참 설교 : 복음 설교)

   1) 성령의 설교를 통해서 개인적인 문제가 해결 된다.

   2) 성령의 설교를 통해서 개인들의 고민이 해결 된다.

   3) 성령의 설교를 통해서 치유가 이루어진다.(영, 육간)

   4) 성령의 설교를 통해서 중생(구원)을 체험하게 된다.

4.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서

    성령의 역사가 있다.


  제 3 장 : 설교 내용과 전달 행위

1. “구태여 설교여야 하는가?”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요구

   1) 시대의 변화에 대한 요구

   2) 독서나 텔레비전 시청, 라디오 청취 등에 의한 욕구 충족

   3) 대화나 토론의 형식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인식하게 함으로 전도의 방법으로도 사용

2. 요구에 대한 답은 “설교여야만 한다.”

   1) 하나님은 토론 되거나 논박될 분이 아니다.

       A. 불신자들이 인정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며 자존 하시는 “완전한 진리”이시다.

       B. 하나님은 어떤 철학적인 미지수나 어떤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사람들의 생활뿐 아니라 영원한 운명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3) 영적으로 무식한 자연인(불신자)과 토론과 논쟁, 또는 대화가 불가능

       A. 불신자는 영적인 소경이다.

       B.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받지 못하며 미련하게 보일뿐이다.

       C. 그들은 자기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4) 그렇게 때문에 그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문제들을 논박할 수 없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이는 기독교의 전제를 부인하는 것).

       A. 진리는 성령의 조명을 통해 성경 안에서 우리에게 보여 진다.

       B. 토론, 논쟁하고자 하는 모든 견해는 복음자체의 성격과 본질의 반대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5) 그래서 설교를 대신하려는 대체물은 있을 수 없다.

3. 설교가 무엇인가?

   1) 설교자 :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

   2) 설교는 생명의 중심인 전인의 영향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A. 듣는 자에게 무엇인가 하나의 진보를 주어야 한다.

       B. 설교자와 듣는 자사이의 하나의 거래다.

       C. 듣는 사람의 문제를 가장 핵심적이고 근본적으로 다루어 주는 것.

          a. 생사문제의 삶의 문제에 대한 해결이 이루어져야 한다.

          b. 단순한 지식의 분배가 아니다.

          c. 환경과 문제와 어려움과 시험거리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d. 궁핍과 고통을 깨닫게 하고 그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3) 설교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다루고 계시며 자기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4. 설교의 방법

   1) 구원의 메시지(복음의 전도 설교) :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

       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살전1: 9~10)=>사람들에게 죄를 깨닫게 하여 그들을 회

       개하도록 인도해 주어야 함

   2) 교훈의 메시지 : 성도들을 견고히 세워주는 교훈

       A. 체험적인 설교

       B. 교화적인 설교


  제 4 장 : 설교의 형식

1. 신학적인 설교

   1) 인간의 타락과 죄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교리를 통해 회개에 이르는 교리를 “정당하게” 할

       수 있다.

   2)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제시된다.

   3) 신학적이어야 하지만 신학 강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A. 설교자는 조직신학의 기초인 성경신학에 매우 정통해야 한다.

       B. 조직신학은 설교자의 설교배경을 이루어 설교의 영향을 조정해야 한다.

       C. 성경에서 발견되는 교리와 진리체계의 통제와 견제를 받아야한다.

   4) 하나님의 전체적인 뜻을 전해야 한다.

2. 복음적인 설교

   1) 복음의 표명과 천명(학문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2) 복음 전체를 나타내야 한다.

       (구원이란 단지 주관적, 멋진 감정, 평화나 그들이 추구하는 무엇이 아니다)

   3) 설교는 반복하는 것이 좋다.

       A. 반복은 가르침과 설교의 진수이다.

       B. 요점을 강화하고 뚜렷하게 해 준다.

   4) 설교는 강의하는 것과 혼동되지 않아야 한다.

3. 강해 설교(해석적인 설교)

   1) 연구하고 탐색해 내는 것이 설교자들의 임무이다.

   2)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무슨 뜻인가? 교리는 무엇이고 특별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3) 본문에 나타난 원리를 뽑아내야 하고 부각시키고, 밝히 드러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4) 논증하고 주장하고 절정에 달했을 때, 그 모든 것을 적용, 권고 하는 바의 핵심에 도달해야 한다.

       a. 단순한 주해로 끝내서는 안 된다.(주해는 반드시 해야 하지만)

       b. 메시지를 파헤쳐야 한다.

       c. 설교 하나는 완전한 전체로 끝내야 한다(단편의 연속일 지라도 단편 하나가 완전한 형식으로써

          의 종결이 되어야 한다.).


  제 5 장 : 설교행위

1. 설교는 하나의 법칙은 아니다.

   1) 난제에 대한 정의를 실제로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2) 들음으로써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2. 설교는 설교자의 전인적 품격이 수반되는 것이다.

   1) 설교자의 모든 기능이 수반되는 것이다.

       A. 신체의 일부분 까지도 동원되는 것이다.

       B. 자기의 몸 전체가 동원 되어야 한다.(머리와 몸을 전부사용)

   2) 전체의 인격이 동원되는 것이다.

       A. 제스처와 행동과 태도를 수반한다.

      B. 설교자의 품격이 수반되어야 한다.

3. 권위로서 청중을 압도하고 진행해 나가는 지각력이다.

   1) 변명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

   2) 회중에게 양해를 얻어 말하는 형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확실하게 “선언”하고 “선포”해야 한다.

   4) 보냄 받은 사자로서 회중 앞에 있어야 한다.

4. 설교자는 자유로워야한다.

   1) 성령의 감화와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성령의 지배)

   2) 상호교환의 요소가 있어야 한다(회중으로부터 무엇인가 끌어내는 것)

5. 설교자는 진지함이 있어야 한다.

   1) 설교자를 보면 그가 금방 하나님의 존전에서 나아와 하나님께 받은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는 인상

      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2) 설교자는 반드시 생기가 넘치고 박력이 있으면서 동시에 진지할 수 있어야 한다.

6. 설교자는 열심과 열정감이 있어야 한다.

   1) 자기가 말하고 있는 메시지에 자기 스스로 붙잡힘을 당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2) 스스로 충만해 져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갈망해야 한다.

   3) 회중을 걱정하는 마음과 그들을 돕는 것을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는 사람의 심정으로 해야 한다.

   4) 힘과 열심과 뚜렷한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위해 해야 한다.

7. 설교자는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1) 전체 회중을 설득 시키는 것이 설교의 이유이다.

   2) 사랑으로 해야 한다.

8. 참된 설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1) 설교자의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께서 설교자를 사용 하시는 것이고 설교자는 쓰임 받는 것이다.

9. 설교의 주요 목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그의 존전에 있다.”는 생각을 주는 것이다.

10. 효과적인 설교내용들은 연구와 훈련, 기도, 특별히 성령의 감동에서 오는 필연적인 열매다.


  제 6 장 : 설교자

1. 말씀증거 하는 일이 교회의 최우선적인 과업이고 임무이다.

2. 누가 설교를 하고 누가 이런 일을 감당하는가?

   1) 평신도는 이러한 일을 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

       A. 교회사역(설교)는 부업으로 행해질 수 없다.

       B. 설교자는 설교를 하기로 결심한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2) 예외적인 환경이 있는데 교회가 아직 특별히 한 사람을 지원할 처지가 되지 못하는 경우에 가능하

      지만 이러한 것도 정상적인 방법이어야 하지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

   3) 소명을 받은자에 의해 신학적인 검증(교육기관을 통한 교육에 의해) 받은자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

       이다.

       A. 소명은 강권적으로 역사한다.

          a. 영적으로 깊이 들어간 사람들에 의해 부름 받음을 알게 된다.

          b. 압도적인 소명감과 강박의식에 사로잡히게 된다.

       B. 부르심을 받은 후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한다.

          a. 사람들에게 대한 관심과 걱정이 생긴다.

          b. 그들의 타락을 뼈아프게 생각 하게 된다.

          c. 구원의 길을 알려 주어야 하겠다는 소원이 들게 된다.

       C. 부름 받은 사람은 다른 일은 할 수가 없게 된다.

       D. 부름 받은 사람의 특성

          a. 성령이 충만하다 : 비상한 수준의 영성이 있고 진리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있으며

                                        경건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b. 말에 재능이 있다.

          c. 사람의 천성, 야망 특정직임에 대한 욕망 등에 의해 설교자가 되어야겠다는 집착으로 인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

   4) 설교자는 낳는 것이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5) 설교자는 반드시 언제나 꾸밈이 없어야 하고, 자기를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


  제 7 장 : 회중

1. 오늘날의 커다란 문제는 설교를 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회중이 설교를 잘 듣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2. 학식과 교양과 모든 조건에 의해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한 사람의 죄인으로서의 회중들로 보아서

    설교를 해야 한다.

3. 어떠한 과학적인 논증이나 새로운 이념, 사회적인 흐름과 같은 일시적인 유행에 편승되어 지는 식의

    설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

4. 지적인 설교가 아닌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설교를 해야 한다.

5. 설교자는 회중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거나 어린 아이들에게 빠짐없이 뚜렷하게 제시 하는 메시지가

    인식되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6.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복음이란 있을 수 없다.

7. 어차피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고 받지 않는다(고전2:14).

   이러한 사람들을 일깨울 수는 없고, 모든 것은 성령님이 하시니 이러한 일에 착념 하지 말고 복음적

   인 설교를 해야 한다.

8. 현대적인 사고에 맞춰야 한다든지, 모든 것을 설교자가 경험할 필요는 없다.

   설교자의 입술을 통해 성령님이 역사 하는 것이지 인간의 생각과 경험에 의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9. 우리에게는 오직 한 복음만이 있을 뿐이지 그 외에 어떠한 것이 있을 수 없고 모든 사람의 비위에 맞

   추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어떠한 사회에서든지 그들을 이끌기 위한 태도의  변화는 있을 수 있

   지만 복음 자체는 변화 될 수 없다.


  제 8 장 : 메시지의 성격

1. 설교자가 청중의 상태와 위치를 평가해야 한다(청중에 의해 조장되어 지는 것이 아니다).

   1) 고린도전서 3장 : 바울이 그들(회중)을 평가하고 있었다.

   2) 히브리서 5장:11 : 아직 그것을 받을 능력이 없음을 히브리 기자는 깨닫고 판단했다.

2. 회중의 수준을 평가하는 일이 설교자의 의무이며 직무이며 그 평가가 참되고 정확할 수 있도록 주의

    를 기울여야 한다.

   1)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라.

   2) 죄의 죄 됨과 복음의 영광에 대해서 감동 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 문제다.

   3) 구원에 대한 영광스러운 복음의 처방을 기뻐하지 않는 것은 문제이다.

3. 설교가 언제나 강해나 하고 덕성을 고취하고 교훈만을 주는 것이어서는 안 되며 확실한 사람들의 죄

    인 됨과 구원의 영광이 나타나야 한다.

4. 설교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에 영적인 권위가 있으므로 성경을 읽는 것과 토론에서 얻어지

    는 지식과는 다른 것이다.

5. 설교자의 권위

   1) 설교자는 “소명”에 의해 부르심을 입은 자로 구별 되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2) 설교자에게 주어진 은사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3) 그에게 준 이 권위는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4) 재능과 학식과 지식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불러 지명한 자가  아니라면 이 일

       을 할 수 없다.

6. 설교한다는 것은 교회와 그의 기능에 비추어 볼 때 최대의 행위이다.

   1)교회건축에 있어서 첫 번째 요건은 훌륭한 음향효과를 가져야 한다.

       A. 평평한 천정

       B. 커브와  각도가 없어야 한다.

       C. 정방형의 건물이어야 한다.

   2) 강단의 위치는 중앙에 위치해야 한다.

   3) 강단의 높이가 낮아서는 안 된다.(설계자가 설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


  제 9 장 : 설교자의 준비

1. 영적인 일에는 휴일이 없고 설교자도 휴일이란 없다.

2. 설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설교내용 보다도 설교자 자신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3. 설교자는 한 가지 일을 위한 사람이다.

4.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1) 무의식적으로 대량의 시간을 허비하기 쉽다.

       A. 신문이나 주간잡지와 같은 것들에 의해 시간을 빼앗기기 쉽다.

       B. 전화에 의해 시간을 빼앗기기 쉽다.

   2) 아침 시간을 확보하라

       A. 아침 연구시간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계획표에 의한 관리를 하라.

       B. 아침 시간이란 자신이 연구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시간을 말한다.

5. 설교자는 기도의 사람이어야 한다.(설교를 위해서, 본문을 위해서)

6. 책 읽기를 쉬어서는 안 된다.

   1) 성경 읽기

       A. 조직적으로 읽어라.

       B. 자기가 애호하는 구절만을 읽는 것을 삼가야 한다.

       C. 성경을 전체로 읽어라.

       D. 성경을 읽을 때 설교본문을 찾기 위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a. 읽는 말씀이 부딪쳐 올 때, 읽기를 중단하고 그 구절에 귀를 기울여라.

             (이 가운데서 하나의  설교가 제시될 경우가 있다.)

          b. 부딪쳐 오는 말씀을 마음속에서 하나의 설교의 구조로 만들어 놓고 즉시 메모 하는 습관을 가

              져야 한다.

   2) 경건한 책 읽기(진정한 예배의 요소를 갖춘 책)

       A. 다변적인 상태에 처한 자신을 위해 적합한 독서를 하여라.

          a. 여러 가지의 책을 통해 영적 생활에서 반드시 겪어야 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양태에서 자신이

              적응할 처방을 배워야 한다.

          b. 다른 사람의 책을 통해 자신과 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다.

       B. 하나님의 사람들의 전기나 일기를 지속적으로 읽어라.

       C. 변증학에 대한 독서를 하라.

          a. 과학이나 심리학등과 같이 특별한 신앙의 공격의 대처 하도록

          b. 정기 간행물, 잡지를 통해 시대의 조류를 알기 위해

          c. 다 방면에 전문가는 될 수 없지만 그 수준에 이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3) 모든 독서에 밸런스를 유지 하라.

   4) 독서의 목적은 설교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이 아니며, 정보를 제공 받은 것도 아니다.

       독서는 “훌륭한 자극”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A. 책의 임무란 사람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B. 읽은 것을 되씹으므로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분신으로 나타나게 해야 한다.

       C. 독서를 중단하는 것이 휴식이 아니고 전혀 다른, 내가 읽어서 재미 있을만한 좀 색다른 책을

           읽음으로 심령을 쉬게 하는 것이다.

7. 상상력을 키워라.

   1) 책을 통해서

   2) 자연을 통해서


  제 10 장 : 설교 준비

1. 어떤 유형의 설교를 할 것인가를 미리 계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2. 설교에 있어서 메시지는 언제나 성경에서 직접 나오는 것이지,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형식화한 것에

    서 나오지는 않는다.

3. 설교자가 결정하는게 아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도해야 하며, 이 일에 자신을 굴복시켜야 한다.

4.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그것을 설교형태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단편적인 설교든지 연속적인 설교이든지 성령께서 주장하시게 하고 설교자는 그의 뜻에

   따라 순종하여야 한다.

5. 이러한 조건 속에서도 설교자는 꾸준히 준비하고 사전숙고와 함께 성령의 자유로우심을 유지해야

    하고 자신을 개방시켜 성령의 역사에 민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6. 어떠한 주제에 의한 연속적인 설교 중에라도 중단하고 언제나 이용 할 수 있는 여건을 활용해야 하

    는데, 홍수나 지진, 바람과 폭풍 등 세상에서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일이나 현상들을 놓치지 말고

    우선적으로 설교해야 한다.

7. 성경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1) 조직적으로 연구하라.

   2) 성경의 한 책, 한 부분을 세밀히 연구하라.

   3) 언제나 본문을 파헤치는 강해 자가 되어라.

   4) 문제를 언제나 성경에서 찾아내고 검토해야 한다.

8. 설교자는 꾸준히 자신과 교인들을 재평가해야 한다.

9. 설교자의 임무는 진리를 던져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거짓에서 건지기 위해 “받으라.”

    “취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10. 언제나 살아 생동하고 있어야 한다.

11. 설교자와 회중은 언제나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12. 각각의 설교가 그 자체로 완전히 하나의 완성체여야 한다.

      

  제 11 장 : 설교의 조직

1. 다른 성경을 비추어 성경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알게 한다.

   1) 서론에서 설교의 제목, 발견된 원리나 주제로 유도

   2) 현제의 상황을 성경에 비추어 본다.

   3) 성경의 적용 : 어떠한 상황이든 시대이든 성경에서 찾는 대처 방안이 가장 이상적이다.

2. 제목(명제) 외에 소제목은 세 개 정도가 적합하다(이하도 이상도 부적합)

3. 본문을 무리하게 다루지 말고, 무엇을 부가하지 말아야 한다.

   1) 너무 명석한 척하지 말고 너무 멋있는  척하지 마라.

   2) 직업의식에 빠지지 마라.(정보교환을 통한 경쟁)

   3) 기교를 부리지 마라.

4. 설교의 틀을 잡아라.

   (설교자의 설교가 명료하지 못하거나 마음속에서 질서 잡히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없다)

5.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메시지이며 평범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6. 주석들을 보고 얻은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1) 준비한 설교 개요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설교는 즉흥적인 대요에 의해 되어지는 것과 설교 전체를 써서 하는 것 두 종류가 있는데 둘 다 적

       당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7. 설교란 설교자를 통해서 증거되는 하나님의 진리의 선언을 말한다.


  제 12 장 : 예화, 웅변, 유머

1. 원고 없이 하는 설교에 따른 위험성

   1) 부족하게 준비 하고도 만족해 할 수 있다.

   2) 설교개요나 뼈대만을 준비하는 것으로 끝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3) 설교단에서 아주 비참해질 수가 있다.

      (설교단에서 모든 생각이 사라지고 조금밖에 할 말이 없을 수가 있다.)

2. 원고를 너무 간단명료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요점 정리를 해야 한다.

   2) 주요 대지와 여러 개의 항목과 세목을 자세히 정리해야 한다.

   3) 주요 대지는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정교화 시킬 수 있도록 조리 있게 정리하고 예증 되어야 한다.

3. 할 수 있는 한 철저히 준비하라.

   1)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자 하는 바를 마음속에서 느끼는 바를 자세하게

   2) 설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내리지 마라.

       A. 회중과 설교자 사이는 직접적인 접촉과 인격성과 심령과 마음의 상호작용이 수반 되어야 하기

            때문

       B. “주고받는” 요소가 있다.

       C. 주의를 놓쳐 버리고 그들을 장악할 수 없게 되고 회중도 설교자를 주시하지 않고서 말씀을 놓

            쳐 버리기 때문

       D. 원고를 외우지 마라.

          a. 자유스러움이 없어져서 설교자와 회중사이에 장벽이 생긴다.

          c. 살아있는 요소가 적어지고 기계적인 요소가 더 많이 들어온다.

       E. 원고를 완전히 노트하되 외우지 말고 옮겨 적어, 옮겨 적는 동안 심중에 그 설교요지를 세워라.

          a. 설교자에게 임할 성령의 감화에 대해 자유롭게 해준다.

          b. 성령의 감동에 개방적이어야 한다.

       F. 원고를 의지하지 말고 성령에게 의지해야 한다.

4. 예화와 예증은 진리를 밝혀주는 데만 목적을 가진다.

   1) 예화를 하나의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2) 굉장한 경험이나 책의 예화를 이야기하기 위해 설교준비를 하면 안 된다.

   3) 예증이란 진리를 밝혀 주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설교자가 선포하고 있는 진리의 말씀을  더욱더

      분명하게 알도록 사람들을 이끌어 도와주는 한 방편이다.

5. 설교자는 진리 그 자체를 전파하고 선포하려고 설교단에 서야 하며 그 외의 어떠한 것이든지 이를

    보좌하는 데 불과함을 숙지해야 한다.

   1) 예화와 예증을 사용할 때에 말하려는 사실에 대해 분명히 해야 한다.

   2) 내 전문 분야가 아닌 과학적인 예화와 같은 것을 사용할 때에는 확인함으로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3) 예화로 들어갈 때는 그 사건의 사리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

6. 설교자에게는 어느 정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1) 진리를 생생하게 살아있게 하기 때문

   2) 상상력이 목적이 되어지면 진리를 외곡 시킬 우려가 있고 그것이 회중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3) 상상에 의해 감동시켜서는 안 되며 진리로 인해 감동되어야 한다.

7. 설교자의 자연적인 재능(은사)에 의한 유머가 필요하다.

   1) 너무 심하게 되어 선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2) 유머러스해 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데 그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에 들도록 하기 위

       해 의도적으로 유머를 쓰기 때문이다.

8. 설교의 길이는 기계적이거나 고정적이어서는 안 된다.

   메시지가 시간을 조정하게 하고 상황과 경우에 맞추어 질질 끌려가는 설교를 하여서는 안 된다.

9. 항상 “주를 두려운 줄 알고” 진리로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하고”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

    대 앞에 설 때” “육신을 입고 행한 일을 내 놓을” 준비가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

    권하노라.”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제 13 장 : 금기사항

1. 설교 주제를 미리 정하여 알려 주는 것을 삼가라.

   1)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나와야 하는데 이

       유가 있다. (사람 중심의 예배가 되어서는 안 된다.)

   2) 성경적인 메시지의 전체 감을 잃어버리고 특별주제와 문제점에만 흥미를 가질 수 있다.

       A. 회중이 모르고 있고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아주 중차대한 면을 성경의 전체적인 진리로

            보여 주어야 한다.

       B.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됨으로서 신앙에 균형을 잃어버릴 위험적인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3) 주제를 성경의 해당 문맥 안에 고립시키기 쉽다.

   4) 청중들로 하여금 설교내용을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

2. 설교 말씀을 통신 수단을 이용하여 전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1) 하나님의 집에 오는 것을 나약하게 하고 다른 습관을 길러주기 쉽다.

   2) 교회의 공동생활에 대한 교인들의 사고방식에 깨치는 해가 심하다.

   3) 교회란 설교를 듣는 곳으로 생각하기 쉽다.

       A. 교회는 정규적으로 참석하여 공동체임을 인식해야 한다.

       B.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하며, 두 세 사람들의 모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

           심을 인식해야 한다.

       C. 설교를 통해 회중의 간절한 마음을 채워 주어야 한다.

3. 설교에서 금해야 할 사항

   1) 직업주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A. 설교자로 정해졌기 때문에 한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B. 습관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C. 너무 형식적이어서는 안 된다.

       D. 기교를 부려서는 안 된다.(만들어 지는 것들)

          a. 외모에 너무 신경을 씀으로 보이는 것들에 치중하지 마라.

          b. 억지로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짜내지 마라.

          c. 너무 특이하려고 하지마라.

   2) 지식의 과시를 조심하라.

       A. 지식을 의지 하지 마라.

       B. 설교 준비를 마친 후 “이제 난 내 일을 준비했어.”하고 설교내용에 의지 하지 마라.

   3) 자신의 강점을 조심하라

       A. 자신을 뽐내려고 자기를 자랑하게 하기 때문

       B. 가장 악한 것이 교만이기 때문

4. 설교내용에서 조심해야 할 사항

   1) 지적인면이 부족해도 안 되겠지만 너무 지적이려고 하는 것을 삼가라.

   2) 너무 감상적인 것과 정서적인 것을 피하라.

   3) 사람들을 공박하고 책망하고 강요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되며, 권면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논증이 필요 하지만 너무 논증적이어서는 안 된다.

       A. 논증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진리로 이끌 수 없기 때문이다.

       B. 논증 자체로 만족하고 끝나는 것을 조심하라.

       C. 논증을 위한 논증이 되지 않게 하라.(논증을 즐기는 것을 삼가라)

       D. 참으로 교정 시키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논리를 입증하는데 빠지지 마라.

       E. 교회의 생명감을 파멸시킬 우려가 있다.

5. 풍자함에 있어서 조심하라.

   회중이 이해하지 못할 때에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므로 완전히 오해할 소지가 있다.

6. 설교함에 변증과 확정함을 균형 있게 유지하되 확정함을 더 많이 하라.

7. 전달 방법에 주의 하라.

   1) 사람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만나기 위해 온 것이지 우리를 만나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의식적으로 대하지 마라.

   3)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이다.

   4) 수다스러움과 연극배우와 같은 행동을 피하며 하나님의 존전이라는 것을 항상 의식하라.

   5) 자아는 설교자의 가장 큰 적임을 명심하라.


  제 14 장 : 결심의 요청

1. 설교자는 예배의 책임자이며, 예배를 조정하는 권한이 있다.

2. 교회의 음악은 진리를 받쳐주는 보조의 역할을 한다.

   1) 성가대의 반주자나, 지휘자, 대원들의 임명에 그리스도의 태도, 진리에 대한 사랑, 진리를 노래하

       는 데 대한 기쁨이 있는 자를 뽑아야 한다.

   2) 음악성 보다 더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이 하나님에 대한 태도이다.

   3) 음악이 예배에서 그 무엇을 좌우 하고 조장하여서는  안 된다.

3. 예배당의 건물 외향과 예배의식, 성가 등에 관심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강조점을 두면 둘수록, 영적

    으로는 빈약해 지기 쉽다.

4. 설교를 마무리함에 있어서 결심과 결단을 요청하지 마라.

   *헌신의 요청, 요청의 기회, 참회의 형식......

   1) 모든 결심과 결단은 조명 받은 이지와 부드러워진 마음의 결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의지를 억지로 짜내어서는 안 된다.)

   2) 우리의 사고에서 분리 되지 않아야 한다.

   3) 결신에 대한 호소와 말씀의 증거 사이에서 분리 되어서는 안 된다.

   4) 사람들의 의지로 처음부터 결신과 자기 회심의 능력이 있는 것처럼 조장해서는 안 된다.

   5) 설교자가 성령과 그의 역사하심을 조장할 수 있는 것처럼 은연중에 암시해서는 안 된다.

   6) 많은 사람들의 분위기에 휩싸여 그것에 응하는 것이 은혜 받은 것으로 착각 하게 해서는 안 된다.

   7) 즉석에서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중생을 일이 키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결단과 결심이 서는 것

       이지 사람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다.

   8) 중생과 믿음의 선물을 주심과 새 생명을 주시는 참된 역사는 오직 성령님만이 하시는 일이다.

       (당장에 일어나는 현상들만을 주장하는 것은 자기에 대한 자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9) 성령의 실수 없는 역사에 의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 그들이 얼마나 깊이 감동을 받았는가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제 15 장 : 함정과 낭만

1. 설교자의 메시지가 성령에 의해 사람들에게 각각의 필요에 따라 회개나, 특별한 축복의 수단으로 쓰

    여 지는 것을 발견한다.

2. 같은 장소(교회나 회합)나 같은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라면 자기 설교 중에 가장 훌륭한 것을 선택하

    여 설교하는 것도 타당하다.

   1) 설교내용이 이전 보다 나아지고 발전한다.

   2) 설교내용이 보충되고 발전하게 된다.

   3) 설교전달 행위가 더욱 크게 반영이 된다.

3. 반복될 설교는 날과 횟수와 장소를 기록해 두어야 한다.

4. 내 안에 잠재하는 이상적인 다른 이들의 설교나 소설이 반영되어 카피한 것처럼 되어 질 때가 있으

    니 어떠한 사상과 글이 나를 잠식하면 안 된다.

5. 자신의 설교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6. 설교하는 일을 더 효과적으로 하게 도와주는 것은 어느 것이든 무시되지 않아야 한다.

7. 설교는 하나님 아래 있으니 자기 혼자만 설교를 조장해 나가면 안 된다.

8. 설교를 할 때, 준비할 때와 다른 아주 조정하기 곤란한 정도의 강력한 메시지로 와 닿을 때가 있다.

9.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제 16 장 : 영력 있는 증거

1. 성령의 감동은 준비된 것 위에 임한다.(설교 원고)

2. 지혜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3. 교회의 역사는 성령의 능력가운데서 부흥과 개혁이 이루어졌다.

4.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참된 설교가 만들어진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세상이 감당치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일들을 하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