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 요점
시편의 시들은 내용과 분위기, 구조와 표현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절반 가까이는 탄식시입니다. 고난과 혼란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
입니다. 탄식시가 다른 유형의 시보다 많은 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실
이 절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대표적 유형은 인정시입니다. 고난 중
에 기도를 드리고 응답받은 이들의 시입니다. 이들은 구원의 감격을 공동체와 함
께 선포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신
실한 언약을 묵상하며 드리는 묘사적 찬양시가 있습니다.
세가지 유형의 시는 우리가 경험하는 정상(crientation)-비정상(disonrientation)-
재조정(re-orientation)의 흐름을 반영합니다. 묘사적 찬양시는 모든 일이 완전하
게 흘러가는 '정상' 시기를 보여 주고, 탄식시는 환자 중에 방향을 상실한 '비정상'
적 현실과 그래도 끝이 아니라는 소망을 드러내고, 인정시는 하나님이 회복 하시
는 '재조정'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번 주는 시편32-72편을 통독하며, 탄식시, 인정시, 묘사적 찬양시의 특징이 무
엇인지 리딩지저스 영상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의 탄식이 공동체의 예배
로 바뀌는 시, 고난 중에도 의와 평강으로 다스릴 참된 왕을 소망하는 시를 묵상
하면서, 장차 오셔서 만물을 온전히 회복하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성경 읽기
1일차 시편 37 - 42편
2일차 시편 43 - 48편
3일차 시편 49 - 54편
4일차 시편 55 - 60편
5일차 시편 61 - 66편
6일차 시편 67 - 7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