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오심
구약 마지막 책의 마지막 두 장은 세례 요한과 주님이 오신다는 극적인 예언을 싣고 있다. 이스라엘은 400년 후에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주의 길을 예비할" 때(마 3:3 말 3:1) 요단강으로 모여들었고, 그로 인해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예언의 침묵이 비로소 깨지게 되었다.
말라기의 예언 | 신약의 성취 |
언약의 사자로서 그리스도는 자신의 성전에 오신다(3:1) 그리고 자신의 백성을 깨끗이 하신다(3:3) | 그리스도는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다(요 2:14-17) 그리고 자신의 백성을 깨끗케 하신다(히13:2) |
그가 오시면 심판이 일어난다(4:1) |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진다(계 20:11-15) |
의의 태양으로서 그리스도는 자신의 백성을 치유하신다(4:2) | 그리스도는 대중들을 치유하신다. 궁극적으로 모든 병자가 나을 것이다(마 12:15; 계 21:4) |
앞서 온 사람은 주님의 오심을 예비한다(3:1; 4:5) |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를 전한다(마 1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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