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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2년 설명절축복예배순서 = 최고로 행복하게 될 2012년

에반젤(복음) 2021. 2. 5. 22:20

설 명절 축복예배순서

 

사도신경 ...........................신앙고백 ......................................다 같 이

찬 송 ............................408(466)...........................다 같 이

기 도 ............................................................................

성경말씀 ...........................신명기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성경묵상 .........................최고로 행복하게 될 2012...............

찬 송 ..........................384(434).............................다 같 이

기 도 .............................................................................

축도 및 주기도문 ..................................................................다 같 이

 

최고로 행복하게 될 201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뽑으라고 한다면 서양에서는 아담을 뽑는답니다.

왜냐하면 장모님이 없어서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브를 뽑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어머니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양에서는 장모와 사위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고부간의 사이가 안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들에게 장모님이 안 계시면 어떻게 사랑하는 아내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우리들에게 시어머니가 안 계시면 어떻게 사랑하는 신랑을 얻을 수 없을 수 있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결혼을 하고 토끼같은 자식들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장모님, 장인어른이 계시는 것이 큰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우리들에게 시아버님, 시어머님이 계시는 것이 커다란 축복이요 행복이요 은혜입니다.

우리들에게 사랑하는 가족들이 계신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이요 행복인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서로 서로 옆에 둘러 앉아 계시는 가족들에게 인사 나누도록 합시다.

“2012년에는 최고로 행복하게 사세요.

2012년에는 최고로 축복받으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2012년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만땅. 행복으로 만땅, 기쁨과 즐거움으로 만땅 채우시고 사는 한 해가 되세요

 

P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가정과 가족, 직장과 돈, 건강, 학식과 지식, 교회와 신앙 등등 많은 것들이 꼭 필요합니다.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꼭 있어야 하는 것,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각입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옳다고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들은 습관적으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으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겠거니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사람들은 그야말로 5분 뒤에 자기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5뒤의 미래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불의에 발생하는 수많은 사건들, 사고들이 연이어 줄줄이 일어납니다.

어떤 사건들은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사건들, 사고들도 아주 많습니다.

자신에게 5분 뒤에 죽음을 당하는 끔찍한 사고,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고 미리 알았다면 절대로 그 사건, 사고는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대처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전혀 준비하지 못한 채 불의의 사건들, 사고는 발생하는 것이고, 그 사건에 의해서 죽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1년에도 우리들이 속해 있는 국가와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도 예외되지 않고 불의의 사건들은 발생했습니다.

어떤 일들은 어떻게 그런 일이.......”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일들, 한 숨 짖게 만드는 일들. 통곡하게 만든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얼마나 울어야 하고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나요?

그런 일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일어나지 않아야 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일들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에 우리들 앞에서 버젓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질병도, 자살도, 죽음도, 이혼도, 입시불합격도, 사업 실패도, 부도도, 불신도, 미움도, 원망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일어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에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았겠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생각이요 바램일 뿐이지요.

일어나지 말아야 될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들 앞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어떤 일이 있어도, 세상이 무너지고 두 쪽으로 갈라지는 한이 있어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차이입니다.

어떤 일이건 누구에게나, 나에게도, 우리 가족들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일어난 것에 불과하다고 여기면 한결 그 일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나 해결하는 방법이 쉬워질 수 있고, 그 일에 대하여 대처하는 생각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특히 나에게, 우리 가족들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 일을 대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어지고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장벽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나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는 자살을 생각하기 까지 하게 됩니다.

똑 같은 사건이요 사고이지만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그 사건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생각해야 됩니다.

2011년 지난해까지 우리들이 살면서 우리들 주변에서 불의든, 고의든, 일어난 모든 일들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때가 되어서 일어난 사건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2012년을 살아야 할 올 해도 얼마든지 고의든, 불의든 수많은 사건들, 사고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이든, 원하지 않는 일이든 모든 일들은 반드시 일어날 일들이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D

지난 2011년까지 과거를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입니다.

불의든, 고의든 수많은 사건들, 사고들 속에서도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 분이 우리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이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사람의 판단과 결정에 따르지 않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판단에 따라서 지금까지 우리들과 함께 하시면서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인정하고 고백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들이 인정하지 않고 느끼지 못하고 고백하지 못한다 해서 안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사람의 생각이나 판단이나 결정에 따르지 않고 하나님 자신의 생각과 판단과 결정에 따라서 우리 인간들과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들에게 과거를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새롭게 2012년을 허락해 주시고 맡겨주신 것입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니까 어쩔 수 없이 우리들이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우리들에게 2012년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월도 주관하시고, 창조세계도 주관하시고 우리들 자신도 주관해 주시면서 우리들에게 새로운 2012년을 활짝 열어서 축복과 행복의 세계를 열라고 우리들에게 2012년을 허락해 주시면서 우리들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2012년을 허락해 주신 분이 우리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2012년을 허락해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더욱 더 잘 알고 섬기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섬길 때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정복하라고 우리들에게 2012년을 맡겨주신 것입니다.

지나간 2011년은 우리들에게 절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라. 돌아오라.”고 애원하고 하소연하고, 후회하면서 소리를 쳐도 절대로 우리들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 절대로 돌아오지 않을 2011년까지의 과거는 흘러간 과거로 미련없이 보내 주어야 합니다.

지난 과거를 붙들고 놓아 보내주지 못하는 사람은 그 만큼 미련하고 불행한 사람입니다.

대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정복하라고 2012년을 활짝 열어주신 것입니다.

2012년을 정복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행복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재를,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와 구원을 바라보라고 우리들에게 2012년을 활짝 열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2012년을 활짝 열어주신 하나님은 2012년을 새롭게 정복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혜를 덤으로 주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우리들 앞으로 떡 하니 버티면서 가로막는다 해도 그 어렵고 힘든 일을 견디면서 이겨내고 건너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힘들고 어렵고 잘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꼭 잘 된다고 격려하고 위로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결실을, 결과를 좋게 하시는 전화위복의 하나님이십니다.

2012년을 마무리 짖는 연말이 되었을 때 과연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결실을 좋게 하셨구나 하는 고백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후회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2012년을 맡겨주시면서 딴 사람에게 21012년을 맡겼어야 하는데, 괜히 내가 생각을 잘 못 해서 2012년을 저 사람에게 맡겼어하면서 후회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얼마든지 자신이 살아온 삶을 후회하면서 한탄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합력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잘 못 된 일들, 실패한 일들처럼 보이는 것들마저 하나님께서는 실패한 일, 잘못된 일도 취급하지 않으시고 좋은 일로, 성공한 일로 인정해 주시고 바꾸어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일들이 잘 된 일이고, 성공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될 것이고, 잘 되는 사람이 될 것이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2012년을 우리들에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2012년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과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이 높여지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도 고백하며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들에게 2012년을 정복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라고 맡겨주시는 하나님,

결실, 결과를 좋게 만들어주시는 전화위복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에 찾아오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올바른 생각, 하나님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감동을 주실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는 일들이 일어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난해에도 그 혹독한 일을 잘 이겨내어 견딜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께서 2012년에도 우리들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 굳건하게 견딜 수 있는 힘, 감당해낼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L

그러므로 행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너희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고 선포해 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행복은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행복은 하나님의 가슴을 가지는 것입니다.

행복은 바로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축복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2012년을 맡겨주시면서 우리들로 하여금 최고로 행복한 2012년을 만들어주시겠다는 확신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이라야 진짜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는 행복이라야 진정한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 2012년에 우리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행복은 하나님께서 가지신 행복을 우리들에게 맡겨주시는 것이 진짜 행복이고, 진정한 행복이고, 영원한 행복입니다.

세상이 주는 행복은 한순간 황홀하게 흥분시켜줄 수 있는 행복은 줄 수 있지만 잠시잠깐 시간이 흘러가버리면 온데간데없이 훌쩍 우리들 곁을 떠나버립니다.

 

구두를 수선하면서 어렵게 살아가던 어떤 사람이 10억 원의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이 넘쳐서 하늘을 날아갈 것처럼 좋아합니다.

이제는 지긋지긋한 구두수선을 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구두 궤짝을 한강으로 가서 던져버립니다.

룰루랄라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던져버린 구두 궤짝에 당첨된 복권을 넣고 던져버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너무 너무 충격을 받아서 쇼크로 죽고 맙니다.

세상이 주는 행복은 잠시 동안은 황홀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행복은 잠시 잠깐 동안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죽음을 빠르게 재촉하는 불행과 재난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그 행복은 행복이 아니라 재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이라야 합니다.

 

B

하나님은 2012년을 우리들에게 맡겨주시면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2012년을 단단히 붙들고 계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1012년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겨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2012년을 살아야 우리들에게 성공한 2012년이 되게 할 것입니다.

최고로 행복한 2012년이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2012년에 우리들을 향하여 역사해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2012년에 최고로 행복한 우리들을 만들어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합시다.

하나님께서 2012년에 우리들을 향하여 놀라운 계획과 뜻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반드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고백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든든한 무기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방패와 칼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어떤 시련과 시험과 고난들과 문제들, 사건들, 사고들이 우리들 앞에서 떡 하니 버티면서 우리들을 옴짝달싹하지 못하도록 옭아매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피할 길도 주시고, 견딜 수 있는 힘도 주시면서 이기는 자에게 행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구주 예수님은 요한복음16:33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들을 붙들어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다시 신명기33:29의 말씀을 읽으면서 2012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우리들에게 주실 축복으로 받도록 합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나님은 2012년을 새롭게 열면서 살아가야 될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가슴, 하나님의 열정, 하나님의 열심을 품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품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행복의 바이러스에 전염이 되어 행복의 바이러스를 가족들에게, 이웃들에게, 동료들에게, 친구들에게 퍼뜨리는 행복의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되게 할 것입니다.

행복의 바이러스에 전염이 되어 늘 웃음보따리를 달고 사는 사람이 되게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도무지 웃을 수 없는 일들이지만 우리들에게는 웃을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지만 우리들은 아주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 되는 일이라고,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저주받은 인생, 저주같은 삶이라고 비관하는 일이지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만들어주실 축복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확신있게 말하며 선언할 수 있는 담대한 사람으로 만들어가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2012년은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최고로 행복한 사람입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2012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야베스목사